우리, 결혼해요
2027. 3. 20. SATURDAY
라온제나홀 · 3층 그랜드홀
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좋은 날들이 있었습니다. 이제 같은 이름의 계절을 살아가려 합니다. 저희 두 사람의 첫걸음에 귀한 걸음으로 축복해 주세요.
벚꽃이 흩날리던 홍대의 어느 카페에서
제주의 바다 앞에서 같은 꿈을 꾸기 시작했어요
눈 내리던 남산에서, 떨리는 목소리로
서로의 첫인상은 어땠나요?
햇살처럼 웃는 모습에 3초 만에 반했습니다. 지금도 그 웃음을 보려고 매일 애씁니다.
결혼을 결심한 순간은?
아플 때 죽 한 그릇 들고 한 시간을 달려온 사람이라면, 평생을 맡겨도 되겠다 싶었어요.
보내주시는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.
건물 지하 2~4층,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.
참석이 어려워 마음만 전하실 분들을 위해 적어둡니다
따뜻한 축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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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결혼하는구나! 세상에서 제일 예쁜 신부가 될 거야. 축하해!
내 친구지만 진심으로 부럽다. 두 사람 오래오래 행복해라!